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/2014년/9월~10월 (문단 편집) === 10월 7일 === ||<-15> {{{#FFFFFF 10월 7일, 18:30 ~ 21:58 (3시간 28분),}}} [[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|{{{#FFFFFF 한밭야구장}}}]] {{{#FFFFFF 3,515명}}} || || '''{{{#FFFFFF 팀}}}''' || '''{{{#FFFFFF 선발}}}''' || '''{{{#FFFFFF 1회}}}''' || '''{{{#FFFFFF 2회}}}''' || '''{{{#FFFFFF 3회}}}''' || '''{{{#FFFFFF 4회}}}''' || '''{{{#FFFFFF 5회}}}''' || '''{{{#FFFFFF 6회}}}''' || '''{{{#FFFFFF 7회}}}''' || '''{{{#FFFFFF 8회}}}''' || '''{{{#FFFFFF 9회}}}''' || '''{{{#FFFFFF R}}}''' || '''{{{#FFFFFF H}}}''' || '''{{{#FFFFFF E}}}''' || '''{{{#FFFFFF B}}}''' || || {{{#ffffff 롯데}}} || '''[[크리스 옥스프링|옥스프링]]''' || 0 || 1 || 0 || 0 || 1 || 3 || 0 || 0 || 0 || '''5''' || 11 || 1 || 2 || || {{{#ffffff 한화}}} || '''[[이태양]]''' || 0 || 3 || 0 || 0 || 0 || 0 || 0 || 0 || 5X || '''8''' || 11 || 1 || 2 || * 승리투수: [[박정진]] (1이닝 0실점) * 패전투수: [[김승회]] (0.2이닝 5실점) 이태양은 지난번에 이어 또 다시 롯데전 등판. 2회 이태양이 [[전준우]]에게 솔로홈런을 맞았지만, 바로 [[장운호]]의 땅볼과 [[조인성(야구)|조인성]]의 투런으로 3점으로 갚아주었다. 하지만 옥스프링에 비해 이태양은 투구수가 너무 많았고 불안한 모습을 보여 6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. 게다가 주자 1, 3루를 남겨놓고 내려갔는데 뒤에 올라온 [[안영명]]이 [[분식회계(야구)|분식회계]]를 하고 말았다. 이 과정에는 한화 야수들의 수비 탓(...)도 있어서 더더욱 아쉬운 부분. 타자들은 2회에 3점을 낸 후로 롯데 투수들에게 경기 내내 끌려가다가, 9회 말에 등판한 마무리 투수 [[김승회]]를 상대로 1사 만루를 만든 뒤 2사후 [[정근우]]의 2타점 적시타[* 안타였지만 좌익수의 송구 미스로 2루까지 진루.]로 동점을, 그리고 오늘 경기 무안타였던 [[김경언]]의 ~~법력~~ '''[[끝내기(야구)|끝내기]] 쓰리런'''으로 9회 말 2아웃에 5점을 뽑아내며 경기를 뒤집어버렸다. ~~[[FA로이드]] 쩝니다~~ 5연패를 끊고 끝내기로 기분 좋은 승리이긴 했지만 투수들의 불안한 제구와 떨어진 구위, 야수들의 굼뜬 수비, [[김태균]]의 부진 등 불안한 요소가 너무 많았다. 특히 김태균은 [[병살]] 1개를 추가, 병살 18개로 넉넉하게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.(...) 통상 타율보다 1할 가까이 앞서나가던 득점권 타율도 3할 6푼까지 떨어지며 타율과 정확히 수렴하는 모습. 그리고 정근우가 3회 말 [[도루]]를 성공, 통산 300도루를 달성하였다. KBO에선 8번째 기록. 여담으로 이 날 경기 포함, 올 시즌 김승회의 2패 모두 한밭구장에서 끝내기 홈런을 맞은 경기였다.[* 다른 한 경기는 6월 24일 5대 4 상황에서 김태균의 끝내기 투런.] 그리고 롯데는 화요일 경기 15연패를 기록. 이 날 KIA가 패배하며 모처럼 꼴찌 확정 트래직 넘버 감소 없이 8위와의 승차가 2.5게임으로 줄어들었다. 또한, 다시 4할 승률로 올라섰다. '''한화 이글스의 2014 시즌 대전 한밭야구장 홈경기 중 롯데전이 6번째로 끝나게 되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